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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스코치]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아이에게 알려야 할까?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1-16 2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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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원장의 '소아 정신 건강'영화 ‘디센던트’속 의학이야기수상 스키를 즐기다 불의의 사고로 한 여자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영화 디센던트(The Descendants)는 시작된다. 이 보험비교집안은 이러한 불의의 사고가 있기 전까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하와이에서 남부럽지 않은 부유층 집안이었다.주인공 ‘맷(조지클루니)’은 하와이에서 보험비교 CM송잘나가는 변호사로 변호사 일과 집안 큰일로 무척 바빴다. 그러는 사이 두 딸은 아빠에 대한 불만을 반항으로 보여주지만 맷은 알지 못한다. 그렇게 아내의 사고에 절망한 맷은 자신의 딸에게 엄마의 상태를 전하러 가서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아내의 바람, 가족에 소홀한 아빠에 대한 딸의 감정’ 등 평온하다고 생각했던 한 남자의 인생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불행 속에서 맷은 어떤 선택을 할까?누구보다 혼란스러운 맷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조금씩 제자리를 찾게 되는 여정이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이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아내를 용서하자 아이들도 맷의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가 있었고,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만약 아내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아름다운 작별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작별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아빠라는 위치에서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자식에게 그대로 보여주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맷은 가족이기 때문에 라디오광고어려움이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 딸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제천치과된다.만약 우리나라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했을까? 이혼과 죽음과 같은 갑자기 다가온 배우자 빈자리를 아이들에게는 알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커다란 상처를 받게 되어 성장하는데 영향을 받을 치과광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준 것처럼 맷은 엄마의 죽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둘째 아이에게도 엄마의 죽음을 알린다. 엄마의 죽음을 알게 CM송된 둘째는 충격을 받지만 엄마의 죽음을 같이 슬퍼함으로써 이를 극복하게 된다.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이런 충격과 같은 일들이 생겨났을 때 아이들에게 알리고 같이 슬퍼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기쁨을 나눌 때에는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눌 때에는 반으로 준다는 말이 있듯이 가족 모두가 같이 슬픔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물론 어른만큼이나, 아이들 반응도 괴롭고 힘이 수원변호사든다.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 말이 있듯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뒤돌아보게 되고 삶을 이해하고 극복하게 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같이 하는 슬픔은 괴롭고 힘든 과정을 보다 더 짧게 해 준다.영화 마지막은 엄마를 보내고 난 맷의 가족이 모여 막내딸이 좋아하는 TV프로를 보며, 서로 다르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이좋게 강남역왁싱나누어 먹는 딸들의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어려움을 나눴고, 그 가운데 서로서로 각자 개성을 존중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엄마의 빈자리를 극복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김태훈 정신과 전문의김태훈 원장의 '소아 정신 건강' 칼럼 더 보기▶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J-Hot]▶ '코엑스서 女테러범을…' 살벌한 대테러 훈련▶ 손정의 비난 日네티즌 부끄럽게 한 한마디는▶ 3377억 일감을 일본에?…국내 선사 분노 폭발▶ 40대男, 11살 연하 베트남女와 결혼 2달만에…▶ 짧은 핫팬츠 입은 22세 여대생, 내 사진이…▶ 우는 아기 입에…어린이집 원장이 이럴수가!▶ '세계 최초 임신' 한국계 남자, 아내·아이 셋과…[☞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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